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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제 일상잡담

"내 성격이 원래 이래서..."

란 말도 생각도 가급적 하지 않을 것.

원래고 절래고, 그걸로 살아갈 수 없다면 바꿀 수 밖에 없다.
원래 이러니까, 하고 살기엔 남은 시간이 너무 길다.

어쩔 수 없으니 바꾸자.




UI 이야기 게임

수년간 여러가지 UI를 썼었다.

개중 성능으로는 Elv UI가 최고. 가벼우면서 거의 필요한 모든 기능이 들어있었다. 디자인도 깔끔. oUF는 참 좋은 거시여.

Real UI도 오랜 기간 사랑했지만, 나는 현재의 디자인보다 예전이 좋았다.
유닛프레임 디자인도 이전게 더 눈에 잘 들어왔고,
무엇보다 현재 버전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은 폰트. 나는 참 보기가 불편하더라.
애드온 모음집에서 점점 자작으로 바뀌어가는 것은 참 좋았는데,
기왕이면 인벤토리도 Ark를 버려줬으면 좋았을 것을. 물론 앞으로 그리 될지도...

LUI는 사실 설치만 몇번 했다가 결국 지웠었는데, 다시 보니 디자인면에서는 LUI가 제일 좋았던 거 같다.
이 디자인으로 Tukui 식의 애드온이 가능했다면 정말 최강이었을 듯.
오랜만에 보니 어차피 레이드 안하고 렙업놀이할 거라면 잠깐 LUI로 놀아볼까 싶은 유혹이 새록새록...
해외UI들을 보면 너무 이쁜데, 직접 설치해보면 언제나 아쉬운 건 바로 폰트.
영어로 너무 멋스럽게 이쁜 폰트들이 많아서, 닮은 한글 폰트를 찾다가 결국 ㅈㅈ치고 적당히 맞춰서 쓰게 되는데...
그게 참 아쉬웠다.


이제 계정이 12일 남았다.
여전히 미련은 들끓지만, 아무래도 또 계정을 끊을 정도는 아니고...
뭐 또 갑자기 돌아서 지를수도 있으니, 장담은 하지 말아야지 :P


암튼 간만에 UI 구경하다 포스팅 한장.


슬슬... 게임

한계가 느껴짐. 일단 우체통 정리해놓고 휴지기에 들어갈까.

결국 나 좋다는 인간들이 주는 도트 데미지가 젤 아팠음.
제길 초딩들도 아니고, 싸우고 깨지면 깨지는 거지 대체 왜 옆 사람을 말고들어가는 거야?
난 초딩 때도 쟤랑 놀지마 는 무시했었는데, 이젠 나이가 들어서 무시는 해도 스트레스는 못 막겠음.
ㅈ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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